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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223*00:01
RE
난 진짜 아방수를 좋아하는듯 아무고토 모르는 어쩌고를 길들이는 걸 너무 좋아하는듯...(딱히 뭐 본거아니고 그냥 생각해보다가...(나으야.... 비엘이든 헤테로든 적극적인 쪽보단 수동적인 른을 너무 좋아하는 거같아 네 왜요. 지엘은 잘 모르겟어 진하게 파본적이 없어서... 네 그냥 게이할게요 나같은건 평생 남미새로살겟지.. 근데 이제 남성성결여된 남자들만 탐하고(ㅈ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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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18:08
RE
주설의 경우는 과거의 일이 현재의 상태에 영향을 ㅈㄴ 끼쳤고(그리고 해결되지 않은 채로 진행중이었고..)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멘헤라탈출(성장. .. )을 해야했기 때문에 갠록을 그릴수밖에 없었는데 에라쉬는 과거의 경험들이 쌓여서 지금의 본인이 되긴했지만 특별한 특정 사건이 아니라 그냥 삶의 흐름...이 그렇게 된거라 딱히 돌아볼만한 일이 아닌듯... 그래서 과거로그를 굳이 그릴 필요가 없는듯.. 현재의 흐름이 중요한 캐릭터인거같아... 근데 또 그안에서 변화보다는 한결같음이 메인인 캐릭터이기도하고.... 아엣은 딱히 과거의 일들이 현재의 아엣을 만들어준거같지도 않음 걍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그런 캐릭터....;;(너무 무서워) 전쟁이고 뭐고 다 글케 영향을 미치지 않은듯ㅋㅋㅋㅋㅋㅋ메랏이 제일 큰 분기점인거같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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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23:44
RE
아 나는 전신 그렇게 헐벗었다고 생각안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마다 그래서 지금 어? 이상한 건 나? 흐드캐자를 너무 그려서 감각이 망가져버린걸까? ㅇㅣ러고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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