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24*03:27 RE 그냥 맘에 들게그려진 낙서라 올려두려고 합쳤더니 전혀 상관없는 두사람의 투샷이 되어버림(ㅉㄴ
250324*03:28 RE 오늘 닥후소울 오랜만에 좀 햇어... 이 게임 왤케 뺑이쳐야합니까. 화톳불이동기능 없으니깐 진짜 미쳐버리겟고 이거 공략없이 어케해 길 어케외우냐고여 ㅁㅊ~ 그래도 잼잇다(ㅉㄴ 요즘 2시에 잤는데 겜하느라 늦엇다..하... 어쩐지 졸리더라...
250324*17:35 RE 감정,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고 확실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250324*20:25 RE 조금이지만 책 읽고 게임하니깐 뭔가.. 뭐랄까? 순식간에 안정화 되는 느낌임.... 내가 온전히 나로서 존재하고 내 힘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 통제감 상실한 채로 인터넷을 떠돌게되는 SNS시대에는. . . 닥후소울은 딱히 내 제어 하에 있진 않긴 하다만.(ㅉㄴ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또 이렇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홀로 즐길 수 있는 취미라는 것도 소중하구나.... 싶어. 사람 사이의 일로 지친 때라면 더더욱 . . .
250324*20:44 RE 저번엔 다양한 커뮤(자캐커뮤x, 공동체 o)에 소속되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또 지금은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게 중요할지도 싶기도하네. 사실 둘 다 필요한 거겠죠.... 나 하나 달래며 살아가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데이지십덕쿠250326*02:49 RE M × 아름답다... 흠... 반바지 쇼타? 제다이? 배워갑니다. (할배 화이팅)
RE: 250326*20:12 ㅋ고마우이... 캣독이도 화이팅
매므250327*16:34 RE M × 나 하나도 지탱하기가 너므 힘들다 . . . . 그럴 땐 할배의 허벅지를 봐야하는 거겟죠 아무래도
250320*17:58 RE 어허헉 언어적한계로 다 이해못해서 슬프긴한데 그래도 너무 재밌었고 화면 너무 좋았고 음악 너무 좋았고 마지막도 좋았어 나는 걍 극 호 영화입니다. 한국 돌아가면 자막달고 제대로 다시 봐야지(흐름은 대충 알겠지만 세세한 부분을 모르겠어서ㅠㅠ 난... 생각보다 정치물을 좋아하는구나 싶어.
콘클라베 시작할때? 로렌스 말한거... 확신에 집착하지말라, 확신이 존재하면 의심도 없고 의심이 없으면 믿음도 존재하지 않는다. 의심이 우리를 연대하게 만든다? <대충 이런 투였는데 어쨋든 너무 좋은 울림을 줍니다 처음으로 자기이름 적어냈는데 물리천벌받는 씬<이건진짜 걍 너무웃기고 좋고 아오~~~~~ㅋ 마지막 선거에서 물리천벌 때문에 생긴 구멍으로 빛이랑 새소리 바닷소리 이런거 들려오는거..<넘좋느 그리고 후반부 베니테스 연설<당연히 좋지 너 어디 아프냐 마지막씬<당연히좋지너어디아프냐2
250321*16:33 RE 원작 리디에서 찾아보니깐 댓글 있길래 봣는데 마지막 반전때문에 화난 댓글들(별로없긴하지만)이 막 종교를 욕 되게 하지마라. 이러고잇는게 왤케웃기지 우카카카카 깔깔깔깔깔깔 테데스코세요? 그 반전의 대체 어떤 부분이 종교를 욕되게한건지 물어보면 대답도 못할듯(ㅈㄴ 난 이래서 종교랑 안맞나봐(세례는 받았지만.. 종교에 악감정 없고 오히려 호감에 가깝지만... 그냥 천성이 신앙과 안맞는다고 생각해)
250321*16:42 RE 그치만 종교적 이야기, 토론, 종교적 관점, 종교 메타포<이런건 영원히 좋아할듯 메시아에 관한 이야기, 메시아 비판, 타락 메시아 이런거 재미없을 수가x (지크슈, 듄, 스워 이런거 끌어안으며)
250321*18:43 RE 콘클 음악에서 특유의 긴장감과 스트레스, 불편함이 느껴지는건(+적의미) 걍 누구나가 들어도 알수있듯이 현악 역할이 큰데, 현악 자체가 그런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소리 자체가 쨍ㅡ 한 느낌이 커서... 근데 세키로 사자원숭이 브금도 현악을 그런 의미로 잘써서 너무 좋은듯.... 사자원숭이라는 보스가 주는 기괴함이나 공포를 현악으로 ㅈㄴ 잘잡음;;;
250321*19:02 RE 세키로 브금 들으니깐 또 무한 세키로 생각함.... 갠적으로 젤 끔찍한 기억 이라는건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고 느낌.. 왜냐면 당연히 막보가 젤 오래걸렸는데 뱀의눈 자매가 제일 끔찍했던거같음...ㄱㅠ 그리고 생각할수록 웃긴거 1회차때 얼마나 미쳐있었으면 파계승을 어렵지 않다고 느꼈을까?<2회차때 다시 만나고 엥 이렇게 어려웟따고?ㅠ 하고 재 존나 뿌렸음.... 정말 신기한일입니다 초인적힘이 발휘된 뭐 그런건가봄
250321*19:07 RE 그리고 수라라는게 살업을 많이 짊어진 사람들의 말로니까 원망의 오니가 파이어펀치가 되고 수라늑대스킨에도 불길이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또 좋았음.....
RE: 250322*18:14 근데 그럼 수라막보가 쓰는 화염은 무슨 의미일까 좀 궁금해 는 검색해보니깐 바로 발견;;;;; ㅁㅊ...................................................넘흐 좋 잔 하.
데이지십덕쿠250323*15:08 RE M × 오~~~ 나으도 이 영화 봤구나 대박!!!! 전 안봤습니다.
RE: 250323*17:06 ㅋ ㅋ 아오 킹받아 캣독아 이거 정말 재밌는 영화다 추천한다.. 근데 종교에 관심 없으면 재미 없으려나..아니? 재밋는 영화다 추천한다(ㅈㄴ
250319*16:07 RE 삶이라는 게 혼자 살아지지 않는 만큼 계속해서 소중한 게 생기고 애정있는 것들과 이별하고 그런 반복이겠지... <-정말 맞는말이라 쓸쓸한거야
250319*16:09 RE 나도 곧 돌아가면 (물론 이 곳에 다신 올 수 없게 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해외고, 가고싶다고 해서 바로 갈수있는 곳은 아니게 되겠지? 그럼에도 나는 이 곳에 애착을 가지고 그리워하겠구나 싶군아... 그리고 그립더라도 지금 여기서의 생활이 좋은 기억이 될거고 그걸로 됐다는 생각이 들어... 근데 이게 장소뿐 아니라 음악도 사람도 뭐든 마찬가지겠구나 싶음... 좋을 때 좋아하는 녀석을 만날 수 없어. 좋아하는 것만 먹으면 건강을 헤쳐. 애초에 좋아하는 것만 해선 밥도 못먹고 살아. 그래도 살아야지...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에 품고....
250319*16:12 RE 영원한건 없다고들 하지만 난 사실 어떤 것들은 영원하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영원하기가 쉽지 않을 뿐... 그러니깐 영원할 수 있도록 좋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하며 살아가야해... 영원하지 않더라도 좋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250319*16:18 RE 이곳은 그래봐야 상식이 통하는 것도 한 줌의 시간뿐인 곳이야.
그럼 소중히 할거야. 그 한줌의 시간을.
250319*19:40 RE 작업영상으로 스워 다시보는데 어케 4편부터 내고 배경설명은 걍 냅다 줄거리 설명으로 할 생각을 했을까? 진짜 보법이 다르다 새삼
250319*20:43 RE 루크가 I'm not afraid. 하니까 요다가 You will be. 하는 거 좋다...
250319*21:39 RE I'm your father.<진짜 너무 유명해져버렸지만 당시에 본 사람들은 얼마나 뜨억이고 즐거웠을까ㅋ
250319*22:12 RE 제다이 후드는 진심 ㄹㅈㄷ 간지템이다 미칠거같다 저 거적떼기후드만 보면 심장이 뛰어서... #거지콤
매므250327*16:35 RE M × 마자마자.. 그렇지... 하며 아련촉촉하게 읽다가 갑분 스워필버시~작이 웃겨서 아래는 안 읽엇다.
RE: 250327*1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안읽는데 왜 안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