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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0*23:27
RE
난 진짜 덤덤무표정 캐릭터 좋아하나봐 근데 또 크리스는 ㅇㅇㅇㅇㅇ만나고 소리지르고 소름돋아하는 거 보면 그렇게 덤덤충도 아닌거같은데 또 그부분은 그부분대로 좋은............................ 수지는 당연히...이런 캐빌딩은 당연히 좋아할수밖에 없지않나?ㅋㅋ 속수무책으로 함락됨................. 아 진짜 빨리 3,4챕 주새혀..... 근데 또 총 7챕구성인거같은데 그럼 아직도 3챕터나 더 남았따는게 날 너무 기쁘고도 슬프게 만들어 또기다려야하잖아 하하하. 랄세이도 당연히 좋은데 크리스 수지가 취향적으로 임팩트가 더 강해서 비교적 덜 언급하게 되는듯...ㅋㅋㅋㅋㅠㅠ그래도 삼총사가 좋은거긴해.. 그리고 모든 건 풀려봐야 아는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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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18:20
RE
또 트위터보고 스트레스 받아 하...ㅋㅋㅋ 옛날엔 내 일 아니면 크게 스트레스 안 받았던거 같은데 갈수록 그런 역치가 낮아지는 걸 보면 진짜 관둘 때가 다가오나 싶기도 하고...(굳이 내 상태 뿐만 아니라 트위터 자체도....망가져가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좋아하는 거 생겼을 때 어딜 통해서 정보를 접하고 교류를 해야하나 그건 좀 고민인 부분.... 250407*18:27
RE
memo. Conclave, 2024 (전략) let me tell you that there is one sin I have come to fear above all others. Certainty. Certainty is the great enemy of unity. Certainty is the deadly enemy of tolerance. Even Christ was not certain at the end. (중략) Our faith is a living thing precisely because it walks hand in hand with doubt. If there was only certainty, and if there was no doubt, there would be no mystery, and therefore no need for fai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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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3*21:48
RE
아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곡 좋은데 언텔노래 아니라 뭔지 궁금했엇는데 델타룬 곡이었구나 아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깨달음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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