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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26*18:54
RE
손발 큰건 데포르메 떄문이든 캐 설정인거든 간에 뭐든 환영인듯... 너무너무 좋아.......... 메랏끌어안음... 이오리청년 품에 끼고.. 겐이치로 머리위에 얹으며... 왕돈까스솥뚜껑손을가진남자들아... 글서 사실 미소녀데포는 대부분 손발이 작은데.. 나는 그 부분이 늘 아쉬운듯..... 미소녀여도 손발 크기가 너무작지않으면좋겟어(그딴건니나좋아해 240927*19:54
RE
오늘의 일기 ㄹㅈㄷ 찐따후드를 샀음 진짜 찐따임 빈티지치고 비쌋는데 그래도 맘에 들어...근데 찾아보니깐 좀 비싼거같긴함 아저씨 2만원만 더 깎아주지..(ㅈㄴ 글고 캐맛잇는 호지차파르페랑 말차치즈케키먹음,.,.지존..지존임..................나중에 또갈래...므흣....^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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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01:51
RE
주설 엔딩로그 진짜 올만에 다시봤는데(일하기싫어서도피함) 근데 그렸을 당시보다 지금 보니깐 먼가...나름 잘 마무리한거같고 그러네? 혼자 추억돋아서 촉촉해짐(ㅋㅋ 글고 진짜로 엔오가 갠록 개많이 그리고 마무리까지 할수 있었던거 커뮤에 몰입할수 있었던 상황도 상황이지만 관계란 따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엔오가사람들이 다 잘보고있다고 자비나 쪽지로 늘 한마디씩 해줘서 진짜 힘됐던거같음..... 감동이애 240925*01:53
RE
역시 피드백이라는거 필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받았을 때 그만큼 원동력이 되는 것도 없느 듯하다... 그냥 진짜 긴 말 필요없이 잘보고잇단 말 한마디로도...(물론 긴 피드백 당연히 감동이야) 240925*01:56
RE
그냥 두루두루 러닝 재밋게 하기도 했고... 개인서사도 다 챙겨보고...(관계캐들 덕분에 풀리기도하고...) 잘놀았던거같아서 엔오가처럼 좋은 러닝 또 할 수 잇을까 싶어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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